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ed vs. Blue (문단 편집) === 헤일로 본편과의 관계 === 헤일로 본편에서의 설정이 RvB 세계관으로 넘어오는 경우는 많지만, 그 반대의 경우는 없다. 기껏해야 이스터 에그 대사가 한두개 추가되거나 Grifball같은 미니게임이 포함되는 정도. 사실 2차 창작이 다 그렇긴 하다. * 마스터 치프는 일단 존재하긴 한다. 1화에서 마스터 치프가 코버넌트 함대 전체를 날려버렸다는 언급이 있다. 하지만 헤일로 세계관과는 상당히 다른 인물일 수도 있다. * 코버넌트라는 고유명사 자체는 존재한다. * UNSC도 존재한다. 프리랜서 프로젝트도 UNSC 산하의 프로젝트였고, 코러스 삼부작에서 코러스의 독립 여부를 두고 함대를 끌고 와서 코러스를 봉쇄하기도 했다. 정작 레드팀을 비롯한 시뮬레이션 병사들은 UNSC가 뭔지 모른다.(??) [* 설정오류로 보이는 부분인데, 레드팀의 그리프와 시몬스는 분명 코버넌트와 싸운다고 입대했다고 말한 바가 있다. 전쟁 말고도 사실상 인류를 지배 중이었던 UNSC를 모른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.] * 인류-코버넌트 전쟁 또한 작중에서 벌어지고 있었고, 코러스 삼부작이 시작될 시기에는 전쟁이 끝났다. [* 코러스 삼부작부터는 헤일로4 스킨으로 제작되었는데, 마침 헤일로4부터 인류-코버넌트 전쟁이 끝나고 몇 년 뒤의 이야기다.] 작중에서는 대전쟁이라고 불리며, 본편처럼 인류가 크게 밀리고 있었다. 프리랜서 프로젝트 같은 막장 프로젝트가 실행될 수 있었던 이유도 UNSC가 전쟁을 이길 활로를 찾기 위한 수단 중 하나라고 설명되고 있다. 시즌17에서 프리랜서 프로젝트에서 실종되었던 캐롤라이나도 잠적하기 위해서 인적사항을 속이고 UNSC에 재입대했다고 한다. 당시 UNSC는 인적 자원이 궁핍해서 이를 확인도 안 하고 허용할 정도였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